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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 포럼 » 2016년 개챌 골든 라즈베리상 후보
배누리당 |
2016년 개챌 골든 라즈베리상 후보 날짜:2016.11.21 02:3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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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6/11/21 조회: 1944 |
2016 K리그 클래식 워스트 어워드를 가리기 위한 예선을 이 스레드에서 실시합니다.
이 스레드는 나머지 부문에서 후보자를 결정하기 위한 스레드입니다. 아래 양식을 복붙해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워드 1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포워드다. 기권이면 기권이라고 적고 넘겨도 됩니다(ex.최악의 영입 - 기권)
@우미리코바 횽 글 배낌 + 참여는 개클 워스트처럼 12월 20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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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바 |
Re:2016년 개챌 골든 라즈베리상 후보 날짜:2016.11.21 08:4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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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6/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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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Re:2016년 개챌 골든 라즈베리상 후보 날짜:2016.11.21 13: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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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6/11/21 |
포워드 1 - 모름
챌린지는 머.. 다 자기팀 선수밖에 모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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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누리당 |
Re:2016년 개챌 골든 라즈베리상 후보 날짜:2016.11.21 13:3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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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6/11/21 |
포워드 1 -김영후(안양), 강원때의 모습을 기대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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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청 |
Re:2016년 개챌 골든 라즈베리상 후보 날짜:2016.11.21 17:0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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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6/11/21 |
포워드 1 - . 센터백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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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보 |
Re:2016년 개챌 골든 라즈베리상 후보 날짜:2016.11.21 17: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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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6/11/21 |
포워드 1 - 에벨톤(부천), 한 경기 출전 후 사라짐. 포워드 2 - 남하늘(고양), 프로팀 10번을 달기에는 역부족. 데뷔 전 예능 출연 외에 임팩트가 없었다. 윙어 1 - 서정진(서울), 우리랑 할 때 활약이 인상적 윙어 2 - 에드손(부천), 존재없음... 골키퍼 - 김대호(안산), 한 경기 8실점 감독 - 이낙영(고양), 역량 없는 사람을 감독으로 놓은 프론트 책임이 워낙 크지만... 리그 최다 무승. 최악의 팀 - 고양, 공금횡령이 드러나자 못해먹겠다며 리그 탈퇴를 선언하는 초유의 사태. 리그 최다 무승기록 경신. 최악의 신인선수 - 남하늘(고양), 예능인도 살리지 못한 흥행과 성적. 최악의 심판 - 매호영, 프리허그는 반칙이 아니랩니다. 부천 경기는 무조건 부천무/패로 만들어버리는 신의 휘슬. 최악의 외국인선수 - 에드손(부천), 노 임팩트. 에벨톤은 골이라도 넣었다. 최악의 프런트- 고양, 설명이 필요한가? 이영무 목사의 개인팀, 리그 탈퇴 희망이라는 초유의 사태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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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 |
Re:2016년 개챌 골든 라즈베리상 후보 날짜:2016.11.21 19:2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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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6/11/21 |
K리그 챌린지를 매경기 챙겨본 것은 아니지만.. 올해 짬나면 봤기에 기여를..
포워드 1 - 김영후(안양), 무게감이 없다. 세월은 못 속이는 듯. 수비형 미들 - 다이고(부산), 몸싸움에 너무 취약했다. 최악의 외국인선수 - 파체코(강원), 멕시코 국가대표 출신이라 큰 기대를 받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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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kao1 |
Re:2016년 개챌 골든 라즈베리상 후보 날짜:2016.11.23 20: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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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6/11/23 |
포워드 1 - 김영후 (안양) - 기대에 비해 실망스러운 경기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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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cho |
Re:2016년 개챌 골든 라즈베리상 후보 날짜:2016.12.03 13:5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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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6/12/03 |
포워드 1 - 마라냥(강원), 플옵에서 결정적인 골을 넣긴했으나 시즌중에 다 말아드심. 포워드 2 - 지우(강원), 재계약했다고 자랑하더니 부상. 어느날 조용히 집으로 가버림. 윙어 1 - 서보민(강원), 어쩌다 한번 터지는 중거리슛 말고는 흐름 끊어먹는데 귀재. 패스 가능한 상황에서도 무의미한 슈팅 남발. 윙어 2 - 파체코(강원), fa컵은 못봐서 모르겠고 오렌지하우스 홈스테이만 하다가 집에 감. 일일호프때 서빙은 잘했다더라. 메히꼬판 조엘손. 공격형 미들 - 기권 수비형 미들 - 보류 (세르징요 - 강원 : 수사결과에 따라 평가해야할듯. 위조면 댐 최악이지. 풀백 1 - 기권 풀백 2 - 기권 센터백1 - 안현식(강원),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얘를 데려왔나. 우리팀 스쿼드에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부끄럽다. 센터백2 - 기권 골키퍼 - 함석민(강원), 결정적인 상황에서의 기름손 본능. 나이빨로 주전을 차지했으나 리그 후반까지도 계속된 0대0 브레이커짓. 감독 - 이낙영(고양 자이크로), 2승이면 김상호보다 심한거 아니냐. 최악의 팀 - 고양 자이크로, 팬들은 무슨 죄냐. 최악의 신인선수 - 기권 최악의 심판 - 기권 최악의 기자 - 기권 최악의 영입 - 안현식(강원), 나가라 제발 쫌. 최악의 외국인선수 - 파체코(강원), 자넨 도대체 뭘 했나. 최악의 프런트- 강원, 안현식 데려오자고 한 놈 누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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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
Re:2016년 개챌 골든 라즈베리상 후보 날짜:2016.12.12 18:4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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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6/12/12 |
포워드 1 - 김영후(안양), 한숨만 나옴. |
솔직히 공미랑 윙어 한쪽 키퍼 빼고 스쿼드 하나 전체를 우리팀선수로 꾸릴수있음.
공격수-김영후 자이로 (더센놈있으면 어디 덤벼봐) 김동기(부상으로 시즌 날려먹음)
윙어 - 오르시니(첫몇경기뛰고 부상 임대해지)
수미 - 이슬기(얘 한경기는 뛰었음? 난 못봄)
수비 - 이재억(장점이없음)
키퍼 - 최필수(워스트까지는 아닐수도있지만 지난시즌비해서 너무 심하게 기량하락이랄까? 기대에 너무 못해줌)
감독 - 솔직히 우리팀의 이영민감독 뽑고싶지만 고양감독이 너무세다.....
최악의팀 - 이것도 우리 뽑고싶지만 고양이 너무 셈..
최악의 신인선수, 기자, 심판 - 기권
최악의 영입 - 이슬기(걍 불우이웃돕는게 나은듯)
최악의 외국인선수 - 자이로(말이 필요한가? 오르시니는 골이라도 두개인가 세개 넣었음)
최악의 프런트 - 고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