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내가 일이 있어서 못 가는데 남들 보고 가자고 할 수 있나.. 심정적으론 가서 힘 실어주고 싶지만 그러질 못한다고...
남들 보고 갔음 좋겠다고 말하며 나는 못 가는 상황인 건 아이러니 아니냐?
그렇게 시간이 잡히기도 전에 이미 중요한 약속이나 예정된 상황이 있어 못 가는 경우도 싸잡아서 키보드나 두들기며 말만 그럴싸하게 한다고 깔 일은 아닌 것 같은데 말이지..
남들 보고 갔음 좋겠다고 말하며 나는 못 가는 상황인 건 아이러니 아니냐?
그렇게 시간이 잡히기도 전에 이미 중요한 약속이나 예정된 상황이 있어 못 가는 경우도 싸잡아서 키보드나 두들기며 말만 그럴싸하게 한다고 깔 일은 아닌 것 같은데 말이지..
욕먹어야하는건 올 수 있음에도 강건너 불구경하듯 하는 국축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