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맨유 벤치마킹한 클럽하우스 오픈
일간스포츠 | 오명철 | 입력 2013.10.01 17:59
전북은 세계 명문 클럽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명품 클럽하우스를 완공해 오는 4일 오전 10시 전북 완주군 봉동읍 율소리 클럽하우스에서 오픈식을 거행한다. 전북은 건축설계팀과 함께 국내(수원, 포항, 파주 NFC)와 해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볼턴 원더러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보르도, 요코하마 마리노스) 유명 클럽의 클럽하우스를 직접 방문해 현황조사와 장단점 파악 후 최고의 시설을 갖춘 클럽하우스를 완공하게 됐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1001175905458
혹 강원 클하마냥 묘지 강제 이전하고 그 자리에 지은 건 아니겠지?
귀신나온다 선수들은 매일 가위에 눌리고 시름시름 앓다가...
본격 악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