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우리팀 경기가 없거나 A매치때 상암을 가고 싶어도 잘 못감.
서울 내에선 차가 어디서 막힐지 몰라서 버스도 잘 안타고(..)
인천은 광역버스타고 송내까지 갈수있고 (경인선은 바깥이 보여서 다행)
탄천은 전철로 20분 (사실 이 정도도 지루함.)
수원은 버스로 25분
오늘 서울산 보러가려 했는데 (같이 갈사람도없고) 마침 중계도 있고 가는길도 깝깝해서 포기..
서울 내에선 차가 어디서 막힐지 몰라서 버스도 잘 안타고(..)
인천은 광역버스타고 송내까지 갈수있고 (경인선은 바깥이 보여서 다행)
탄천은 전철로 20분 (사실 이 정도도 지루함.)
수원은 버스로 25분
오늘 서울산 보러가려 했는데 (같이 갈사람도없고) 마침 중계도 있고 가는길도 깝깝해서 포기..
뭐 물론 돌아오는 길에 버스 태워 주면 타거나 우등버스 있는 노선이면 골라 타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