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경기 6골 1도움 22슈팅 경기당 득점 0.43
전반기와 후반기 초반까지 희망도 없던 팀에 미래를 그리게 해준 정성민.
근데 떠나니까 미래도 없다.
대타로 시즌 막판 2경기에서 괜찮은 플레이를 보여준 전북신인 '홍주빈'이 기대되는데 남을지는 모르겠다.
한홍규는 한 시즌을 치뤘지만 아직 모르겠다. 1대1 로 풀어가는 능력도 안되는데 2명이 붙어버리면 답도 없고.
정성민 같은 공격수 또 임대할만 애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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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경기 6골 1도움 22슈팅 경기당 득점 0.43
전반기와 후반기 초반까지 희망도 없던 팀에 미래를 그리게 해준 정성민.
근데 떠나니까 미래도 없다.
대타로 시즌 막판 2경기에서 괜찮은 플레이를 보여준 전북신인 '홍주빈'이 기대되는데 남을지는 모르겠다.
한홍규는 한 시즌을 치뤘지만 아직 모르겠다. 1대1 로 풀어가는 능력도 안되는데 2명이 붙어버리면 답도 없고.
정성민 같은 공격수 또 임대할만 애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