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형 안양 감독 "외국인 공격수 영입 추진"
출처스포츠서울 입력 2013.12.31 12:07 수정 2013.12.31 12:07
K리그 챌린지(2부리그) FC안양이 창단 후 처음으로 외국인 공격수 영입을 추진한다. 이우형 안양 감독은 30일 스포츠서울과의 통화에서 "내년 1월7일부터 제주도에서 2014시즌 대비 본격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금은 보강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특히 제주도에선 팀의 골을 해결할 외국인 공격수 후보들을 데려와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다. 좋은 자원이 나온다면 계약까지 마무리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31231120709700
거 쓸만한 애가 와서 테스트 받긴 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