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76&aid=0002444643
전북은 '폭풍 영입'을 통해 박희도(경찰축구단)와 송제헌 서상민(이상 상주 상무)의 입대 공백을 메우고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를 맞출 예정이다. 이미 인천의 측면 공격수 한교원(인천)과 울산의 수비형 미드필더 최보경(울산)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성남의 '날개' 이승렬과 김인성, 브라질 출신의 외국인 선수 영입 초읽기에 돌입했고,
전북이 김동섭을 사갈꺼라고 생각했는데...
근데 작년부터 드는 생각인데 이승렬은 처진 공격수 아니었나
원래 포지션이...?!
윙어로 나와선 늘 그닥이었는데..2009년에 최강희 감독이
짜던 전술과도 안맞았고..
김인성도 같이 간다고 하니 이건 뭔가 큰 쓰레기 버릴때
구청에 수거비용? 내는 느낌이고...
전북은 '폭풍 영입'을 통해 박희도(경찰축구단)와 송제헌 서상민(이상 상주 상무)의 입대 공백을 메우고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를 맞출 예정이다. 이미 인천의 측면 공격수 한교원(인천)과 울산의 수비형 미드필더 최보경(울산)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성남의 '날개' 이승렬과 김인성, 브라질 출신의 외국인 선수 영입 초읽기에 돌입했고,
전북이 김동섭을 사갈꺼라고 생각했는데...
근데 작년부터 드는 생각인데 이승렬은 처진 공격수 아니었나
원래 포지션이...?!
윙어로 나와선 늘 그닥이었는데..2009년에 최강희 감독이
짜던 전술과도 안맞았고..
김인성도 같이 간다고 하니 이건 뭔가 큰 쓰레기 버릴때
구청에 수거비용? 내는 느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