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말레 홈피에 쓴글 (내가 구글 번역기 돌려봄)
솔직히 지금 무슨 말을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만, 너무 정이 들어 버린 팀을 떠난다는 것에 대해 뼈 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최고의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 의료진 또한 서포터 여러분과 함께 싸울 것은 정말 영광이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무명이었던 자신을 벨 마르에 초대 받아 4 년간 성장시켜 준 것, 또 항상 응원 해 준 모든 사람에게 여러 번 인사를해도 부족할 정도의 감사의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 그리고 좋지 않은 성적을 남기고 팀을 떠난다는 것을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팀을 떠나게 된 것입니다 만, 영원히 벨 마레라는 팀을 가슴속에 새기고 잊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고있다 "Goodbye"대신 "so long"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있습니다.
팀에 아무것도 가져올 수 없었던 자신이지만 넘쳐날만큼 사랑을 준 모든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쇼난 벨 마레에 뜨거운 성원을 계속 보내고주세요. 감사합니다.
가시와 홈피에 쓴글 (역시 내가 구글 번역기 돌려봄)
이번 이적은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그만큼 카시와에서 선수 생활을 후회없는 것으로 싶은 마음이 아주 강합니다. 자신은 아직도 미숙 한 선수가 있지만 팀이 조금이라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팀의 힘이되고 싶습니다. 카시와 레이솔을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해서 노력 각오입니다.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