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te.com/view/20140123n22286?mid=s0301
신문선 대표이사는 시민들과 한데 어우리지면서 서로 교감하는 장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성남의 선수들이 경기가 없을 때 성남시내 조기축구회들과 축구를 공유하면서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유소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올해 초부터 12세 미만의 유소년 축구 시장을 적게는 5배, 많게는 10배로 확대 하겠다”면서 “유소년 코치의 경우에는 철저한 실력 위주로 2배수, 3배수로 투명하게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