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po&arcid=0007968125&cp=du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의 새 외국인 선수 니콜리치(24)는 ‘코리안 드림’에 부풀어 있었다. 니콜리치는 23일 괌에서 인천 유니폼을 입고 첫 훈련을 소화한 뒤 “화기애애한 팀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며 활짝 웃었다.
니콜리치는 최근 중국 프로축구 장쑤 세인티로 이적한 ‘몬테네그로 특급’ 데얀에 대해 “국가 대표팀에서 함께 활약해 친한 사이”라며 “데얀이 한국 프로축구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고 들었다. 나도 데얀처럼 한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캬 잘생겼어.
내 여친은 얘 보더니 2014시즌 얼빠 시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