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니콜리치 인터뷰에 재밌는 얘기가 나오네.
이보를 처진 스트라이커로 쓰고
주앙파울로를 왼쪽 윙포로 쓴다고.
현재 기사 쓴 기자가 괌에 가있는거라 이건 감독이 말해준거리고 볼수밖에없는데 4231포메이션을 버릴수도 있을거같다.
근데 주앙이랑 박태민 조합이 괜찮을까?
준재 태민은 영혼의 단짝인데..
이보를 처진 스트라이커로 쓰고
주앙파울로를 왼쪽 윙포로 쓴다고.
현재 기사 쓴 기자가 괌에 가있는거라 이건 감독이 말해준거리고 볼수밖에없는데 4231포메이션을 버릴수도 있을거같다.
근데 주앙이랑 박태민 조합이 괜찮을까?
준재 태민은 영혼의 단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