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098841
지난해 토종 골잡이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이재안과 부상에서 복귀한 김인한,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중앙수비로 보직을 변경한 이한샘, 철벽수비의 윤신영과 정다훤이 그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한샘이 있는데 왜 강승조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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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윙을 맡게 될 김인한(25)은 맺힌 게 많다. 2012년 시즌 12골을 터뜨려 지난해에도 기대가 컸지만 잇단 부상으로 고작 8경기에 출전했다. 2010년 프로데뷔 후 단 한 골도 넣지 못한 노골의 수모도 겪었다. 김인한은 절치부심하고 있다. 수원 삼성에서 영입한 조용태와 신인 한의권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인한은 “지난해 부상으로 경기 출전을 하지 못한만큼 올해는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토종 골잡이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이재안과 부상에서 복귀한 김인한,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중앙수비로 보직을 변경한 이한샘, 철벽수비의 윤신영과 정다훤이 그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한샘이 있는데 왜 강승조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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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윙을 맡게 될 김인한(25)은 맺힌 게 많다. 2012년 시즌 12골을 터뜨려 지난해에도 기대가 컸지만 잇단 부상으로 고작 8경기에 출전했다. 2010년 프로데뷔 후 단 한 골도 넣지 못한 노골의 수모도 겪었다. 김인한은 절치부심하고 있다. 수원 삼성에서 영입한 조용태와 신인 한의권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인한은 “지난해 부상으로 경기 출전을 하지 못한만큼 올해는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