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에 아부지께서 차를 끌고와서 어제 야근하고 그대로 내가 운전대를 이어 받음 ㅇㅇ
비 오는 날은 운전 처음이라 조낸 떨렸는데 약간만 감속하니까 뭐 그런데로 운전 가능하드라ㅋㅋ
비때문인지 바닥이 질척거렸는데 그래도 경치는 짱짱맨이었다ㅋ
어무니 생신 축하드리고 운전 못해서 미안한 마음 밖에 없네 지금 ㅋ
그러고보니 사진도 얼마 못 찍은것도 미안하네;;;;
비 오는 날은 운전 처음이라 조낸 떨렸는데 약간만 감속하니까 뭐 그런데로 운전 가능하드라ㅋㅋ
비때문인지 바닥이 질척거렸는데 그래도 경치는 짱짱맨이었다ㅋ
어무니 생신 축하드리고 운전 못해서 미안한 마음 밖에 없네 지금 ㅋ
그러고보니 사진도 얼마 못 찍은것도 미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