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인천에 안종복이 있을 때 울산원정인가 가다가 휴게소에서 밥먹을 때.

"청용이 있는 볼턴이랑 친선경기 할까 생각 중"이라고. 했음.

초청비는 중계권이랑 입장권이면 퉁칠 수 있고. 인천은 돈 하나 않쓰고 홍보효과 볼 수 있다고... 하지만 안했는지 못했는지 실행되진 않고. 다음시즌 사라짐. ㅋㅋ

경남도 그런식의 계획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