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네요.
이성적인거 마냥 포장한다고 하는데
전 상스러운 말 하고 싶지도 듣고 싶지도 않은 사람입니다.
상스러운 말이 아니라고 무조건 철학은 아닌거죠.
제가 그쪽 앞에서 욕하고 열을 내고 해야하는 필요성을 못 느꼈네요.
욕을 섞는다고 해서 자기가 '존나' 있어보인다는 인식이 우스운 것도 있구요.
이것저것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타인 삶에 제가 가타부타 하기도 싫고
불특정다수에게 스스럼없이 개새끼 소새끼 병신새끼가 나오는 분위기가 있는 커뮤니티였다면 제가 번지수를 '존나' 잘못 찾았네요. 죄송합니다.
말이 안 통하는데, 절이 싫다는데 중이 '꺼져'줘야죠.
즐축하세요. 주말 밤 잘 보내시지요.
이성적인거 마냥 포장한다고 하는데
전 상스러운 말 하고 싶지도 듣고 싶지도 않은 사람입니다.
상스러운 말이 아니라고 무조건 철학은 아닌거죠.
제가 그쪽 앞에서 욕하고 열을 내고 해야하는 필요성을 못 느꼈네요.
욕을 섞는다고 해서 자기가 '존나' 있어보인다는 인식이 우스운 것도 있구요.
이것저것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타인 삶에 제가 가타부타 하기도 싫고
불특정다수에게 스스럼없이 개새끼 소새끼 병신새끼가 나오는 분위기가 있는 커뮤니티였다면 제가 번지수를 '존나' 잘못 찾았네요. 죄송합니다.
말이 안 통하는데, 절이 싫다는데 중이 '꺼져'줘야죠.
즐축하세요. 주말 밤 잘 보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