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댓글에도 잠깐 나왔는데 지금까지 본것 중에는 휘슬이 제일 나았음.
일단 주인공이 성장해가는 과정을 세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재미가 있는게 좋고
주인공이 성인대표팀에 딱 데뷔하면서 엔딩이라 열린 결말인 것도 괜찮았고ㅇㅇ
휘슬 다 보고나서 엔젤보이스였던가...그거 한창 보다 군대갔는데 전역하니 대여점이 없어져버림-ㅅ-...
일단 주인공이 성장해가는 과정을 세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재미가 있는게 좋고
주인공이 성인대표팀에 딱 데뷔하면서 엔딩이라 열린 결말인 것도 괜찮았고ㅇㅇ
휘슬 다 보고나서 엔젤보이스였던가...그거 한창 보다 군대갔는데 전역하니 대여점이 없어져버림-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