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내가 장남인지 햇깔릴때가 있다
어제 할머니 쓰러져서 집안 분위기 개판이었다는데 나는 연락도 못 받고 오늘에서야 상황알았음
할머니 병문안 갔다가 괜찮으신거 확인했는데 나한테 아무 말도 없었다는게 서운하다
어릴때 엄빠 바빠서 할머니가 키워주셔서 할머니가 엄빠보다 더 중요한데.... 그래도 할머니께 5월 8일에 전화드린게 다행이다
어제 할머니 쓰러져서 집안 분위기 개판이었다는데 나는 연락도 못 받고 오늘에서야 상황알았음
할머니 병문안 갔다가 괜찮으신거 확인했는데 나한테 아무 말도 없었다는게 서운하다
어릴때 엄빠 바빠서 할머니가 키워주셔서 할머니가 엄빠보다 더 중요한데.... 그래도 할머니께 5월 8일에 전화드린게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