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03&article_id=0005838665
▲장지현 SBS해설위원
"그런 상황에서 정신력이 중요할 것 같다. 올림픽 때는 병역혜택도 있고 해서 집중력이 있었는데, 이번 대표팀은 선수 선발 잡음부터 해서 국민들과 하나가 된 팀은 아니라고 본다. 얼마 만큼 애국심을 갖고 동기부여를 갖고 하나가 돼서 최선을 다해주느냐가 관건이다.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는 경기를 하고 왔으면 좋겠다."
장지현 해설위원이 대표팀 내부상황에 대해서 정확히 짚은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