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788640
안양은 강원전에서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했던 김재웅이 그라운드로 복귀해 충주 골문을 정조준하고,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최진수와 이으뜸, 김태봉이 측면과 후방에서 화력 지원에 나선다.
반면, 최근 6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 빠진 충주는 2승5무7패, 승점 11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어 안양은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는 최진수 못나오는데?
아직 경기도 안했는데 제목이 ㅋㅋㅋㅋ
최진수는 경고누적으로 못나오는데 기자가 확인을 안했나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