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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은 "(패스를 한 공이)골로 들어가지 않았지, 좋은 장면을 계속해서 많이 만들고 있다. 패스를 하다보면 오늘처럼 득점으로 연결될 때가 있다. 그런 장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골을 넣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주위 동료들에게 좋은 장면을 계속 만들어주는 것이 우선이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내게도 득점 기회가 올 것이다. 그런 플레이가 더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북은 이번 시즌 목표로 삼았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서 고배를 마셨다. 이 때문에 K리그 클래식과 FA컵 우승에 대한 동기부여가 더욱 강하게 됐다. 우승 경험이 수 차례 있는 이동국도 우승 욕심이 있는 건 마찬가지다. "K리그 클래식과 FA 모두 노려볼 만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이동국은 "훈련 때 A팀과 B팀을 나누어 해도 선수들의 기량 차가 전혀 없다. 어느 선수가 선발 명단에 들어가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후반기 좋은 성적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09&aid=0002822769

전북의 중심에는 늘 이동국이 있지 그래서 무섭지

Who's 캐스트짘

?

나의 스틸러스!

나의 포항!

우리를 위한 너의 골을 보여줘!

  • ?
    title: K리그엠블럼뼈령관 2014.07.07 08:21
    우린 매번 강하다 하고 포항에게 털리고 끝인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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