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워치 이벤트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당첨된 곽종우씨는 “스틸야드 홈경기는 매경기 익사이팅석에서 가깝게 관람하고 있다. 경기를 더욱 박진감 있게 볼 수 있어서 좋고, 경품을 기대한 것은 아니었는데 아이스워치 시계도 덤으로 받아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급화된 서비스와 프리미엄 좌석제공으로 팬들에게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익사이팅석은 일반석과 구별되는 넓은 좌석과 다양한 이벤트, 익사이팅석만의 기념품을 제공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익사이팅석의 혜택과 재미에 팬들도 답을 하듯 지난 세레소 오사카와의 ACL 1차전과 홈개막전에서 연일 만석(100석)을 기록한데 이어, 매 경기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익사이팅석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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