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은 골키퍼와 수비수의 실수로 선제골을 허용한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좋은 팀, 강팀이 되려면 그런 부분을 줄여야 한다. 상대가 멋있게 골을 넣으면 할 수 없지만, 우리 실수에 의한 것은 반드시 고쳐서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76&aid=0002547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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