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2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으로 울산현대를 불러들여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이번 경기에서 인천은 무조건 승리를 거둬 팬들에게 시원한 승리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이번 경기를 찾아오는 관중들은 적어도 '본전' 생각은 나지 않을 듯하다. 인천 선수들의 투혼이 담긴 경기와 함께 벼룩시장, 히든캐시 등 관중들의 지갑을 더욱 든든하게 해줄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09&aid=0002842845
특히, 이번 경기를 찾아오는 관중들은 적어도 '본전' 생각은 나지 않을 듯하다. 인천 선수들의 투혼이 담긴 경기와 함께 벼룩시장, 히든캐시 등 관중들의 지갑을 더욱 든든하게 해줄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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