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축구팬들은 볼 권리를 빼앗겼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콘서트장 설치 일정 변경을 이미 두 달 전에 알았음에도 안일하게 대처한 FC서울 구단과 경기장 대관 업무를 맡는 서울시 시설관리 공단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http://mn.kbs.co.kr/mobile/news/mNewsView.do?SEARCH_NEWS_CODE=2906551
두 달 전에 알았는데 피해자 코스프레라..
콘서트장 설치 일정 변경을 이미 두 달 전에 알았음에도 안일하게 대처한 FC서울 구단과 경기장 대관 업무를 맡는 서울시 시설관리 공단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http://mn.kbs.co.kr/mobile/news/mNewsView.do?SEARCH_NEWS_CODE=2906551
두 달 전에 알았는데 피해자 코스프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