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종 감독, "국가 위한 마음 가지면 우승도 가능"
출처스타뉴스 전상준 기자 입력 2014.09.01 15:24
뉴스1에 따르면 이광종 감독은 입소 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브라질월드컵에서 대표팀의 성적이 좋지 않았다. 그렇게 때문에 국민들이 이번 아시안게임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면서 "선수단이 하나로 똘똘 뭉쳐 국가를 위해 희생한다는 마음가짐을 갖는다면 분명 정상에 오를 것"이라며 굳은 각오를 밝혔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901152410568
내셔널리즘만으로는 한계가 분명 존재하는데 거기에 집착하는 수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