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우승으로 4명이 병역 면제 혜택을 받게 됐다. 현재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일병 복무 중인 오세근은 곧 전역하게 되고 김선형(서울 SK), 김종규, 이종현도 혜택을 받는다.
자연스럽게 시선은 이상범 코치와 함께 대표팀의 코칭스태프 한 자리를 든든하게 지켰던 이훈재 코치에게 쏠렸다. 이훈재 코치는 현재 상무의 남자농구 감독이기 때문이다.
상무의 전력 보강에 차질이 생긴 것 아니냐는 장난기섞인 질문에 이훈재 코치는 "우승해서 너무 좋고 기쁘다"면서도 "그 문제는 내일 생각하겠다"는 농담으로 재치있게 답했다.
http://m.sport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079&aid=0002641895&type=basketballPremier
자연스럽게 시선은 이상범 코치와 함께 대표팀의 코칭스태프 한 자리를 든든하게 지켰던 이훈재 코치에게 쏠렸다. 이훈재 코치는 현재 상무의 남자농구 감독이기 때문이다.
상무의 전력 보강에 차질이 생긴 것 아니냐는 장난기섞인 질문에 이훈재 코치는 "우승해서 너무 좋고 기쁘다"면서도 "그 문제는 내일 생각하겠다"는 농담으로 재치있게 답했다.
http://m.sport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079&aid=0002641895&type=basketballPrem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