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길 인천 감독은 “전북은 K리그 최고의 팀이다. 따라서 분명히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면서 “그렇지만 우리 선수들이 홈에서 잘하고 있다. 선수단 분위기도 좋고, 각오도 남다르다. 한 주간 계획대로 잘 준비했기에 좋은 경기를 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54&aid=0000000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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