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늘 부러워하던 야구팀 창단 과정들과 비슷한 것 같아서 보기 좋음 ㅇㅇ

창단 전부터 차근차근 마케팅하고, 감독 선임이며 팀 정체성이며, 선수 선발이며 하나하나 이슈거리 만들고 하는 게 정말 좋음 ㅇㅇ

너무 후딱후딱 만들잖아 우리 팀들 ㅋㅋㅋ 이런 면은 참 좋음.

충북도 만들 계획이면 차근차근 해서 내년이나 후년부터 참가해도 되니까 이슈거리 만들고, 초석 다져서 나갔음 좋겠다. 이 과정이 다 팬 층 만드는 과정이라니까~

내년 이랜드 기대돼~ 자금을 얼마나 풀지도 기대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