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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조동현 감독 공식 기자회견>

Q. 경기 소감
= 오늘 참패를 했지만, 9월 대부분의 선수가 전역 상황에서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내년에는 선수 수급을 세밀하게 협의해 누수를 막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 

Q. 내년엔 상주도 내려오고 서울 이랜드도 생기는데?
= 선수 수급의 균형을 맞출 수만 있으면 크게 상관 없다. 걱정되는 것은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메리트가 뒷받침 된다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 같다.

Q. 내년에 수급을 한다면 어느 포지션이 더 많이 되어야 하나?
= 아직 경찰청의 선발 수급 과정이 감독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 올해 수비수는 만족할 만하게 뽑았다고 생각하지만, 공격수는 그렇지 않다. 내년에 수급 상황이 온다면 좋은 공격수를 뽑을 예정이다.

Q. 내년에 상주와 군경 더비를 벌이게 되는데?
= 재미 있는 경기가 될 것이다. 개인 생각이지만, 내년 챌린지에서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싶다. 그리고 클래식으로 같이 올라갔으면 좋겠다.

Q. 오늘 경기의 패인은?
= 전반에 상대에 결정적인 찬스를 줬는데 광주가 득점을 못했다. 후반전에 파비오가 들어오고 집중 수비를 하지 못한 것이 패인이다. 대비를 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감독으로서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광주 남기일 감독대행 공식 기자회견>

Q. 경기 소감
= 시즌 내내 안산에 이기지 못했었다. 그래서 승리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오늘 이렇게 경기를 잘할지 예상하지 못했다. 골을 주고받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가장 중요한 경기에 승리한 것 같아 기쁘다.

Q. 파비오의 투입이 적절했는데?
= 부상 때문에 20분 정도 투입하려 했다. 상대 수비 움직임을 보고 적절히 넣었다. 사실, 주사도 맞고 뛰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기회를 달라고 해서 줬는데 잘해줬다. 승리의 요인은 파비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Q. 경남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는데?
= 경남 경기를 봤었다. 우리는 올라가려는 입장이다. 분위기도 올라와 있다. 반대로 경남은 내려오는 분위기인데 우리도 그 아픔을 알고 있다. 그 부분을 적절히 이용한다면 크게 어려운 상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FA컵에서 성남과 붙어 패배했다. 성남이 올라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경남도 문제 없다.

Q. 클래식과의 수준 차이가 있을 텐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시즌 초 어려운 경험을 했다. 어려움 속에서 내성이 생기고 단단함으로 뭉쳐있다. 극복했기에 이 자리에 와 있다. 우리 준비만 한다면 좋은 경기를 할 것이다. 결과도 가져오겠다. 조금씩 내가 원하는 경기에 70% 정도 올라왔다. 나머지 30%는 훈련을 통해 그리고 경기를 통해 끌어 올리겠다.

Q. 4경기 연속 무실점하고 있는 수비라인에 대한 평가는?
= 수비수들에게 공격을 가르치고, 공격수들에게 수비를 가르친다. 자연스럽게 훈련을 통해 했던 것이 견디고 있는 것 같다. 무엇보다 제종현 선수가 뒤에서 든든하게 자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큰 힘이 되고 있다.

출처 :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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