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7328213
박종복 부장은 1994년 KBS에 입사 한 뒤 20년 동안 국내외 스포츠 현장을 누볐다. 1996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결정된 2002년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 발표를 비롯해 메이저 이벤트인 올림픽(1996년, 2000년, 2004년, 2012년)과 월드컵 축구대회(1998년,
2002년, 2006년, 2010년)를 취재했다.
박종복 기자 메이저 스포츠이벤트 취재 많이했었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