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 미’ 준비하는 ‘캡틴’ 이용래
기사입력 2015-02-05 10:07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안산 경찰청에서 2년 차를 맞이한 ‘캡틴’ 이용래가 경찰 신분으로 보내게 되는 올 9월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2014년 9월, 상주 상무에서 전역한 이근호가 소속 팀을 K리그 클래식에 올려놓았던 것처럼 이용래도 같은 유종의 미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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