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파운더스 클럽이라 이름짓고 혜택 주는게 있더라고.
구조물에 이름 박고, 전용구장 생기면 역시 이름 박는거야 그렇다치고.
예매가 차이 남.
1. 창단권은 일반 예매 오픈 3일전부터 예매 가능.
2. 그냥 시즌권(내년부터)은 2일전부터.
그리고 뭐 지금이야 차이없을텐데 먼 훗날(...) 경기장 바뀌고 시즌권 좌석 따로 배정되어 있을 때 좌석구역 변경없이 두 명인가 세명인가 같이 예매가능. 물론 추가금은 지불해야겠지만.
그리고 요런 작은 차이는 시즌권 갱신을 통해 계속 유지됨. 물론 시즌권 갱신이나 구입시 우선순위도 주겠지 아마?
구조물에 이름 박고, 전용구장 생기면 역시 이름 박는거야 그렇다치고.
예매가 차이 남.
1. 창단권은 일반 예매 오픈 3일전부터 예매 가능.
2. 그냥 시즌권(내년부터)은 2일전부터.
그리고 뭐 지금이야 차이없을텐데 먼 훗날(...) 경기장 바뀌고 시즌권 좌석 따로 배정되어 있을 때 좌석구역 변경없이 두 명인가 세명인가 같이 예매가능. 물론 추가금은 지불해야겠지만.
그리고 요런 작은 차이는 시즌권 갱신을 통해 계속 유지됨. 물론 시즌권 갱신이나 구입시 우선순위도 주겠지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