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50806120508952
마지막 메시지는 더욱 강렬했습니다. "북한과의 최종전에서 선발로 나설 느낌이다. 뛰게 된다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합니다. 사명감으로 꽉 차 있는 것이 엿보였습니다. 선발 출전이든, 교체 출전이든 상관없이 서현숙이 여자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2019 프랑스월드컵 본선 진출의 꿈을 꿀 수 있으니 말이지요. 자원이 부족해 한 명이 소중한 한국 여자축구에서 서현숙이 좋은 경험을 쌓아 더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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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숙 팬들을 위한 기사인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