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 대표이사는 1984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을 역임한 글로벌 홍보 마케팅 전문가다. 김 대표는 상근 대표이사로 근무하며 수원에서 현장 경영을 실천할 방침이다.
박 신임 단장은 제일기획 동남아 RHQ장 출신으로,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접목해 축구단의 글로벌 선진화에 앞장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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