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현재 갈만한팀이 있음 일본쪽도 생각중 아시아리그 생각중
김승용:칭다오 나온후 구리 양평에서 개인훈련중 김승용 원하는팀 국내 해외팀 있음
김승용 원하는 국내팀은 남부 심지어 팀을 고를수 있는 입장이라고 볼수있음
김정우:안뛴지 1년됨 선수생활 더 할지 안할지 생각중 능력은 아직 된다고함
전북하고 사이는 좋고 그리고 쉬면서 의외로 제의는 많이 왔다고함 살좀찌고
보기좋게 살올랐다고함
이정수:중국에서 관심 큼
오장은:동아시아 쪽 알아본 중국,태국 알아보는중
김진규:북패하고 뭔가 있는거 같음 김환기자가 말을 못함 일본 선호
김동진:태국에 남아있기를 원함 케클팀도 찔러보는중 은퇴직전에 케클 올거 같다함
김환기자가 구제척으로 더 말할수있지만 선수들이 피해볼까봐 더 말을 못함...
그리고 3월안에 결정나고 원하는팀들이 많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