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는 작년에 인천이 이루지 못한 FA컵 우승을 하고 싶다는 목표도 밝혔다.
그는 "내 등번호가 5번인데, 등번호만큼 FA컵 우승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태수는 전남 시절 2번, 포항 시절 2번 등 지금까지 FA컵만 4번 우승했다.
http://me2.do/GJGnEAJr
그는 "내 등번호가 5번인데, 등번호만큼 FA컵 우승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태수는 전남 시절 2번, 포항 시절 2번 등 지금까지 FA컵만 4번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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