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 몇몇 구단들하고 이야기할게 있어서 정성들여 쓴 장문의 이메일을 보냈으나 답장조차 없음.
그래서 구단 홈페이지에 나온 운영팀장이란 사람들한테 다이렉트 전화보다는 문자가 예의겠거니 해서
다시 한 번 정중히 보냈으나 읽씹....
구단 사무실에 전화하니 그때서야 "넌 뭐야?" 식으로 응답;;;;; 메일은 봤으나 뭐 구단주 반응이 없었다는????
아니 있고 없고를 떠나서 메일을 보고 연락을 받고 그랬으면 답장이라도 주던가......
직접 찾아가서도 물만 먹고 돌아옴. 구단주랑 약속 잡아준다기에 갔더니 구단주는 "넌 누구?" 분위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