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른지 히고른지 겨울에 유일하게 외궈하나 들어오더니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냐요....
한때 득점왕 하던 산토스는 권창훈한테 밀리고 앉았고.
밑에 반반횽 글에도 댓글 달았지만. 4231 쓰면 권창훈한테 밀리고,
둘을 공존 시키려고 4141 쓰면 팀이 그냥 망하는 것 같음.
절대적으로 내 생각인데 이건 권창훈 탓도 크다고 본다 - 중앙에서 올라가지 말고 산토스 서포트만 하고 수비에 가담해주는 롤을 해주면 좋겠는데 권창훈 스타일이 너무 돌격 일변도로 굳어져버린거 같음.
(전북 가면 잘하겠네 권창훈....)
오히려 14년때처럼 4411이 나오면 좋겠는데... 어차피 공격 안되는거 산토스 한방에 모든걸 거는거지;; 원톱은 고작 조동건이긴 하지만....
볼란치 하나로는 죽도밥도 안된다는걸 작년 후반기부터 거의 반년째 학습 중이신 폐장 서정원씨 -_-;;
머릿속엔 두번 연속 2등 했으니 나는 할만큼 했겠지라는 생각을 하는게 아닐지.
결론: 서정원 out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냐요....
한때 득점왕 하던 산토스는 권창훈한테 밀리고 앉았고.
밑에 반반횽 글에도 댓글 달았지만. 4231 쓰면 권창훈한테 밀리고,
둘을 공존 시키려고 4141 쓰면 팀이 그냥 망하는 것 같음.
절대적으로 내 생각인데 이건 권창훈 탓도 크다고 본다 - 중앙에서 올라가지 말고 산토스 서포트만 하고 수비에 가담해주는 롤을 해주면 좋겠는데 권창훈 스타일이 너무 돌격 일변도로 굳어져버린거 같음.
(전북 가면 잘하겠네 권창훈....)
오히려 14년때처럼 4411이 나오면 좋겠는데... 어차피 공격 안되는거 산토스 한방에 모든걸 거는거지;; 원톱은 고작 조동건이긴 하지만....
볼란치 하나로는 죽도밥도 안된다는걸 작년 후반기부터 거의 반년째 학습 중이신 폐장 서정원씨 -_-;;
머릿속엔 두번 연속 2등 했으니 나는 할만큼 했겠지라는 생각을 하는게 아닐지.
결론: 서정원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