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료입장에 사람들이 우려를 표하는 이유가
1. 무료입장의 당연시화, 일상화(가치 하락 포함)
2. 기존 팬(특히 시즌권자)에 박탈감
인데
그렇다면
1번 문제는
당연시화 문제는 첫 해 시의 스폰 예산 계약시 시민을 위한 무료 입장 행사 X회라고 조항을 못박아 일상이 아닌 스폰서 계약 조건에 따른 1~2회 정도(개막, 페막)의 행사로 인식하도록 하여 지금의 인식인 '좆망리그에서 사람 뜰려고 개지랄하네'라는 인식을 스폰서 요구에 따른 구단의 양보로 바꾸고
가치 하락은 시 스폰 예산을 조금 줄이고 남은 잉여금으로 시가 티켓을 사서 축구표가 공짜가 아님을 명백히 하고, 표는 소외계층이나 학교, 유치원 체험활동 지원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도 됨
2번 문제는
1번 해결책대로 가면 어느 정도 해결은 가능함. 시의 무료 입장 행사 일정을 미리 알 수 있다면 그걸 알고 구매하는 것이니 적어도 배신감을 느낄 이유는 없으니까
하지민 그래도 시즌권자는 부정적 느낌을 가질 수 있음. 따라서 내년 시즌권 재구매시 이걸 반영해주거나, 구단 용품 할인권을 주던가, 시즌권자를 위한 서비스를 개선하는 방안을 고려했으면 좋겠음
3번 문제는
다 같이 럽라 보고 Love&Peace 하자
1. 무료입장의 당연시화, 일상화(가치 하락 포함)
2. 기존 팬(특히 시즌권자)에 박탈감
인데
그렇다면
1번 문제는
당연시화 문제는 첫 해 시의 스폰 예산 계약시 시민을 위한 무료 입장 행사 X회라고 조항을 못박아 일상이 아닌 스폰서 계약 조건에 따른 1~2회 정도(개막, 페막)의 행사로 인식하도록 하여 지금의 인식인 '좆망리그에서 사람 뜰려고 개지랄하네'라는 인식을 스폰서 요구에 따른 구단의 양보로 바꾸고
가치 하락은 시 스폰 예산을 조금 줄이고 남은 잉여금으로 시가 티켓을 사서 축구표가 공짜가 아님을 명백히 하고, 표는 소외계층이나 학교, 유치원 체험활동 지원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도 됨
2번 문제는
1번 해결책대로 가면 어느 정도 해결은 가능함. 시의 무료 입장 행사 일정을 미리 알 수 있다면 그걸 알고 구매하는 것이니 적어도 배신감을 느낄 이유는 없으니까
하지민 그래도 시즌권자는 부정적 느낌을 가질 수 있음. 따라서 내년 시즌권 재구매시 이걸 반영해주거나, 구단 용품 할인권을 주던가, 시즌권자를 위한 서비스를 개선하는 방안을 고려했으면 좋겠음
3번 문제는
다 같이 럽라 보고 Love&Peace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