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양을 상대로
원탑 라돈치치
공미 권창훈이란 조합을 들고 나왔는데
이런 부분에서 선수 에 개개인의 기량을 살려 전술을 짜기를 좋아하는 것은
인증 된거같지만 나머지 포지션에 세부적인 조직력이 너무약해 경기가 너무 엉망이더라
중요한건 어제 선제골 먹히고 경기 안먹히자ㅣ
60분이나 70분만에 카드 3개를 다쓰고 나서 물론 이겼지
근데 과연 타이밍에 맞는 교체였나는 의문 이였고
주위에서 말하는데로 단순히 운이 좋은 케이스라 말 할수 밖에
그래도 쎄오는 갈수록 미래가 기대되는게
현재 흐름의 축구를 따라갈려는게 너무 눈에 보임
(물론 아직까지 전술 세부적인 역할보면 판타지 적인요소가 많음)
어제 무리하긴했지만 이제 경기즘 운영하다보면 적절한 타이밍에 승부카드도 잘거거 같으니
상당히 기대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