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외국인 선수 지우와 계약 해지
기사입력 2016.06.09 오후 06:49
최종수정 2016.06.09 오후 06:51
강원은 "그동안 구단에 헌신한 지우에게 감사하다"면서 "아쉽게도 더 오래 함께하지 못하게 됐지만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우는 "지난 1년간 정든 한국을 떠나게 돼 아쉽다. 강원을 비롯해 그동안 만난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강원을 응원하겠다. 다음에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작별인사를 했다.
http://me2.do/FuMGhvPp
기사입력 2016.06.09 오후 06:49
최종수정 2016.06.09 오후 06:51
강원은 "그동안 구단에 헌신한 지우에게 감사하다"면서 "아쉽게도 더 오래 함께하지 못하게 됐지만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우는 "지난 1년간 정든 한국을 떠나게 돼 아쉽다. 강원을 비롯해 그동안 만난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강원을 응원하겠다. 다음에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작별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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