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챌린지 18R 베스트 11]
FW
공민현(안산) - 역전승의 초석을 만든 동점골의 주인공. 안산의 최전방 공격수 부재 완벽 해결. 1득점.
김동찬(대전) - 최전방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상대 수비를 제압. 공간을 만들며 동료의 득점 기회 제공.
MF
완델손(대전) - 특유의 빠른 발을 활용해서 상대 진영 침투. 탁월한 득점력과 전개로 1득점 1도움.
송수영(경남) - 그림 같은 중거리슛으로 선제 득점. 기선을 제압하고 승리의 밑바탕이 된 활약. 1득점.
바그닝요(부천) - 2선에서 공격의 시발점 역할 소화. 경기 막판 정확한 패스로 쐐기골 도움. 1도움.
구스타보(대전) - 깔끔한 드리블과 예리한 슈팅 과시. 기회를 놓치지 않는 포착 능력 발휘하며 1득점 1도움.
DF
정우재(대구) - 적극적인 공격 가담과 수비 플레이. 혼전 중 재빠르게 슈팅하며 동점골 득점. 1득점.
최보경(안산) - 후방서 상대 움직임을 완벽히 제압. 경기를 뒤집는 역전 프리킥 득점으로 승리 선사. 1득점.
한희훈(부천) - 공격과 수비를 넘나들며 그라운드를 장악. 문전서 침착한 슈팅으로 선제골 득점. 1득점.
이학민(부천) - 측면서 쉴 새 없이 움직이며 공격 지원 및 상대 움직임 끊는 수비로 승리 기여.
GK
이준희(경남) - 경기 내내 추가 실점 위기를 막은 미친 선방. 상대의 공세를 완벽하게 차단하며 승리 일조.
출처: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