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연기가 발군이었다....
일단 영화니까 역사적 사실 이런건 다 패스하고 이야기 해보자면
배역상으로 매우 굴곡이 심했다..... 어린 소녀부터 노인까지 어느 순간 행복함이 없는 시나리오 에서 배우가 뽑을수 있는 모든 에너지를 쏟았다고 생각함.....
화룡정점(?)으로 정신병까지 오는 배역이었으나
완벽히 소화함 어느정도 정신병을 예견 하는 연기는 감탄사를 자아내고..... 그러면서도 황녀라는 배역에 맞게 품위를 지켜나간다니.....
최고야 최고
역사적 사실 배경을 뒤로한 이유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어도 이건 어디 까지나 픽션일뿐
영화는 영화로 봐야지 가끔 영화에 목숨거는 영알못이 있어서 그럼
이 영화 나는 추천한다 올 연말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미리 보고 싶다면 더더욱
일단 영화니까 역사적 사실 이런건 다 패스하고 이야기 해보자면
배역상으로 매우 굴곡이 심했다..... 어린 소녀부터 노인까지 어느 순간 행복함이 없는 시나리오 에서 배우가 뽑을수 있는 모든 에너지를 쏟았다고 생각함.....
화룡정점(?)으로 정신병까지 오는 배역이었으나
완벽히 소화함 어느정도 정신병을 예견 하는 연기는 감탄사를 자아내고..... 그러면서도 황녀라는 배역에 맞게 품위를 지켜나간다니.....
최고야 최고
역사적 사실 배경을 뒤로한 이유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어도 이건 어디 까지나 픽션일뿐
영화는 영화로 봐야지 가끔 영화에 목숨거는 영알못이 있어서 그럼
이 영화 나는 추천한다 올 연말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미리 보고 싶다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