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몇몇팀은 성공률이 높기도 하고, 그렇지만서도 중요한 순간에 패스가 컷팅 당하거나, 엉뚱한데로 날려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것 같다. 특히 수원이 그래서 그렇게 느껴지는 걸 수도 있겠지만 시야가 너무 좁은 것 같기도 하고...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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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몇몇팀은 성공률이 높기도 하고, 그렇지만서도 중요한 순간에 패스가 컷팅 당하거나, 엉뚱한데로 날려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것 같다. 특히 수원이 그래서 그렇게 느껴지는 걸 수도 있겠지만 시야가 너무 좁은 것 같기도 하고...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좀 답답하다.
블루윙즈는 영원하다
그렇지만 ACL에서도 그닥 질좋은 패스가 안나오는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거지.. 대체로 팀들이 압박에 시달리다보니 다이렉트 플레이에 익숙해지고 리그에서 하던 가닥 그대로 가는거... 근데 패스성공률 높은 축구가 좋은 축구냐.. 라는 것 자체가 우문인 것 같은데?
패스성공률 높은 축구가 곧 좋은 축구는 아니지. 그렇지만 어느 정도는 원활하게 볼을 움직이고 성공률이 높아야지 되는 건데 한국 선수들은 기본적인 볼돌리기에서 좀 취약한 면이 있는 것 같다. 기본기에서 좀 문제가 보인다고 하면 좀 틀린 말일까? 특히 20대 후반이나 30대 선수들이 패스에서 미스가 나올 때는 좀 아쉬운 생각도 들고.
같은 자원으로..... 경기를 설계하는 사람도 봤는데..
요즘은 그런 ㅎㄷㄷ한 감독이 안보여서리.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