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6
사실 브루스가 1순위는 아니었다. 조 감독이 먼저 점찍은 선수는 과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서 뛴 브라질 출신 에두아르두(33). 현재 우크라이나 명문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뛰고 있다. 영입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됐지만 중간에 일이 틀어지면서 불발됐다.
해축 자주 안챙겨보는 나도 에두아르두는 익숙한데 이런 선수를 노렸었다니
지금도 샤흐타르에서 뛸 정도면 한국 와도 클래스 보여줬을거 같은데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