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421&aid=0002332868
독일에서도 이미 극우성향의 지지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사실 난 이슬람 혐오주의자는 아닌데도, 솔직히 이슬람에 대해 우려스러운 시각을 가지고 있음.
지금 영국에서도 무슬림 난민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샤리아 경찰이라는 집단도 스스로
지들이 만들어서 무슬림이든 아니든, 그 지역에 온사람은 샤리아법을 존중하라는 행동으로 행패부리는것도
꽤나 알려진 사실인데, 이슬람은 정말 21세기로 돌아와야한다. 중세가 아니라.
물론 IS(다에쉬)가 이슬람 포비아의 극단점을 찍긴 했지만, 그 기반은 이슬람은 전혀 책임이 없다로 가는것도 웃기고
이슬람내에서의 정치적 문제는 단순히 "정치"라는 표현을 넘어서는 행동양식에 가까움. 사실 종교라는게 어지간해서는 지역문화와 융합되 특색을 가지는 것도 부인할 수는 없음.
단순하게 수니파와 시아파만 보더라도 가장 큰 차이 내지는 잘 알려진 차이점중 하나는 제정일치냐,
제정분리냐이니까. 명목상만이 아니라 실제로도 그러하냐가 중요한 부분. 물론, 종교적으로는 칼리프나 이맘의 자격이나 권한등도 중요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