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문제가 됬든 안됬든이 중요한게 아니라
구단에서 방송으로까지 깃발으로 광고판 가리지말고 치우라고 몇번을 방송했다는데(광고문제 + 선수안전문제)
말귀를 안들어먹고 계속 그러고 있어서 경호원 보내서 말하라 시킨 것 같은데..
경호원이 말하는 거 운영진이 거절하면서 개랑놈들이 단체로 뭐어뜨케 한 것 같그만
경호원이 입원했다는데 이런 민감한 사항은 가서 보지 않았으니 여기까지만 하고
전남구단의 입장이 아니라서... 구단 관계자가 온게 아니라서
경호원보고 싫다고 지랄하고 징징거린게 잘한 일은 아닌 것 같은데
그게 지금까지 문제가 안됬었는데 왜 갑자기 그러냐는 식인 것 같은데
잘못된 행동을 하는 거면 그게 지금까지 했었더라도 지적을 했을 때
시정을 하는게 맞는 거 아닌가?
프렌테 입장이 너무 자기들은 아무 잘못 없다는 듯하네
고작하는 말이 "경호원한테 구성원 한 명이 맞았다"
재작년에는 하이랜드놈들 와가지고 하지말라고 하지말라고 하는 폭죽 홍염 남의 구장까지와서 까대고
그 때도 끄라고 끄라고 방송하는데 다 탈때까지 태우고 있고
왜케 말을 안듣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