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투스에서 막 데뷔했을 때는 당시 주전 공격수였던 케이히송의 백업이었고,
티아고와 같은 세대인 유스 중에는 무려 네이마르와 다닐루가 있음 ㄷㄷㄷ...
심지어 네이마르와는 포지션도 겹쳐서, 그 네이마르의 경쟁자 중 1명이었더랬지.
아마 당시에는 상당한 기대주였는데, 이후 임대만 전전하면서 묻힌 듯.
만약 커리어가 잘 풀렸다면 우린 지금쯤 유럽에서 뛰는 티아고를 보고 있지 않았을까 싶네 ㄲㄲ...
티아고와 같은 세대인 유스 중에는 무려 네이마르와 다닐루가 있음 ㄷㄷㄷ...
심지어 네이마르와는 포지션도 겹쳐서, 그 네이마르의 경쟁자 중 1명이었더랬지.
아마 당시에는 상당한 기대주였는데, 이후 임대만 전전하면서 묻힌 듯.
만약 커리어가 잘 풀렸다면 우린 지금쯤 유럽에서 뛰는 티아고를 보고 있지 않았을까 싶네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