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지할 팀도 없고, 대전팬으로 다시 돌아가기엔 적이었던 팀이라 애매하다.
내 지역 아닌 팀 구호 외치기도 민망해서.. 결국 내 팀 생기기전까진 또 몇십년을 기다려야할지 모르겠다.
여기도 구단 문제때매 처음 찾았던게 4년전인데.. 이제 올 이유도 없어질 것 같네. 잘 놀다가는 느낌이다.
축구팀 어짜피 스트레스만 쌓이게 하고 기쁨 준것은 잠시 게속 상처만 주다 떠나는 험멜이네.
내 지역 아닌 팀 구호 외치기도 민망해서.. 결국 내 팀 생기기전까진 또 몇십년을 기다려야할지 모르겠다.
여기도 구단 문제때매 처음 찾았던게 4년전인데.. 이제 올 이유도 없어질 것 같네. 잘 놀다가는 느낌이다.
축구팀 어짜피 스트레스만 쌓이게 하고 기쁨 준것은 잠시 게속 상처만 주다 떠나는 험멜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