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서울과 K리그 클래식 2013 16라운드를 앞두고 만난 황선홍 포항 감독은 "축구 선수는 운동장에서 보여줘야 한다. 밖에서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해봐야 손해다.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격"이라며 "후배들이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선수로서 정당하게 운동에만 전념했으면 좋겠다. 선배로서 안타깝다"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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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요약: "상철아.. 애들 모아라."